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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09 10:20
'다방 Ver 4.0' 출시…“지도서 지정한 영역, 실시간 매물 추천된다”
 글쓴이 : 범지호
조회 :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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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Fun)한 요소로 2030 세대들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객관성과 직관성 높인 중개사무소 만족도 평가 서비스 선봬부동산 플랫폼 '다방' 운영사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유형석)가 '즐겨찾기' '만족도 평가' 등 새로운 기능을 담아 앱을 업데이트, '다방 Ver 4.0'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다방 Ver 4.0'은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측면에서 '펀(Fun)'한 요소를 더해 2030 세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한 편 더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즐겨찾기'는 사용자가 지도 화면에서 손가락 또는 펜으로 원하는 지역의 영역을 그리면 곧바로 해당 영역에 포함되는 매물을 모아볼 수 있는 차별화 된 기능이다. 사용자는 지정된 영역을 저장해 추후 홈 화면에서 본인이 지정한 조건에 해당하는 추천 매물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차인들은 원하는 매물을 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임대인과 중개사들은 매물 회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만족도 평가'는 다방에서 전화나 문자로 문의한 중개사무소에 대한 만족도를 5단계로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부동산에 실제로 문의한 사용자들만 평가할 수 있으며, 평균 별점으로 표시해 평가의 객관성과 직관성을 높였다. 다방은 만족도 평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겐 매물 문의 전 해당 중개사무소가 믿을 만한 곳인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개사무소에는 사용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외에도 분양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관심이 확대됨에 따라 지도 화면에 분양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사용자들은 이제 지도에서도 건물유형, 분양단계, 분양일정, 공급유형 등을 선택해 조건에 맞는 분양 단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도뿐만 아니라 홈 화면에서도 지역 또는 단지명으로 간편하게 검색이 가능하다.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최근 디지털 경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형성되며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런 흐름에 맞춰 다방은 더욱 고도화된 부동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자 다방 Ver 4.0을 출시했다”고 말했다.다방은 업데이트된 기능들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부동산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속 기술을 도입, 서비스로 구현해 프롭테크 시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2021 데이터 인텔리전스&시큐리티' 온라인 개최▶ 네이버 홈에서 [전자신문] 구독하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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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의 한 술집 CCTV에 찍힌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노란색 원),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흰색 원/국민의힘 전신)과 그 외 3명이 한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 사진=MBC 캡처[아시아경제 김초영 기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의원 등 5명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음식점의 한 테이블에서 5인 이상 모임을 가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언론보도 직후 잠깐 인사만 나눈 것이라며 해명했지만, 음식점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영업 종료 시간인 10시 무렵까지 20분가량 모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8일 MBC가 공개한 CCTV에 따르면 장 의원과 이 전 최고의원 등 5명은 지난 2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술을 마셨다.장 의원은 이 전 최고의원이 앉아있던 테이블에 도착한 후 곧장 마스크를 벗었고, 이 전 최고위원 일행은 자리에서 일어나 장 의원을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장 의원은 QR코드 본인 확인이나 방명록 작성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5명이 된 이후에도 이들은 건배를 하는 등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 중 한 명이 화장실을 가느라 잠시 자리를 비우긴 했지만 이들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10시 무렵까지 합석한 채 모임을 가졌다.주인 부부와 아들이 재차 주의를 줬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술자리를 가졌다. 주인 A씨는 "처음에 아내가 가서 이야기했고, 아들이 가서 이야기했고, 그런데도 안 나가서 제가 가서 '다섯 명 안됩니다'(라고 했다)고 MBC에 말했다.장 의원은 보도 직후 MBC에 "5명 확인하고 나서 저도 이러면 안 된다고 하면서 한 2~3분, 3~4분 있다가 바로 먼저 나왔다"며 "4명이 술 한잔하는 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주장하기도 했다.비난 여론이 들끓자 장 의원과 이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각각 사과문을 올렸다.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장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 여러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반성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방역의 경계를 늦추지 않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밝혔다.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이 전 최고의원도 "일행 중 한 명이 장 의원과 친분관계가 있어 장 의원이 오후 9시30분께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오후 10시 영업종료 시간이 가까운 시점이었기에 잠깐 인사하고 간다는 게 20분가량으로 길어져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하게 됐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반성한다"고 사과했다.다만 이들은 식당 주인 가족이 5인 이상 모임에 대해 주의를 줬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반박했다. 장 의원은 "주의를 받은 것이 아닌 저 먼저 그 자리를 나왔음을 밝힌다"고 부인했으며, 이 전 최고의원도 "가게 주인분 가족이 세 차례 와서 이야기했다는 내용은 해당 모임에 참석한 어느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방역수칙상 업주분이 져야 할 책임이 있기에 그런 증언을 하셨다면, CCTV상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도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김초영 인턴기자 choyoung@asiae.co.kr▶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운세와 토정비결은?▶ 발 빠른 최신 뉴스,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보기▶ 투자 성공의 핵심은 기업분석! 'CORE' 바로가기<ⓒ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