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주연 김태리 1500:1의 경쟁률에서 선택받음ㅋㅋ 100명도 아니고 1500명사이에서 선택받음 

특히 오디션 같은건 왠만한 배우들도 지가 하고싶으면 오디션보러감

더군다나 애초에 노출수위 협의 불가능을 명시 해놓았는데도 1500명이 다 몰림

강동원 김윤석 나왔던 검은사제들은 2000:1 경쟁률에서 박소담이 선택 받음

가려진 시간  이것도 강동원이 나온 영화인데 300:1에서 신은수가 선택받음

범죄도시는 1000:1 경쟁률

사실상 요즘 연예계에서 뜨냐 못뜨냐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촬영할 수 있냐 없냐 자체가 로또임ㅋㅋ

요즘

수백명 수천명이 몰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