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朴正熙 대통령(1917~1979)은, 60, 70년代 18년간 집권하면서 韓國 의
경제발전과 근대화를 실현한 지도자다. 韓國은 덕분에 당시 국력으로 북한을
완전히 따돌릴 수 있었다. 
올해는 탄생 100년에 해당하여, 당초 각종 기념행사가 계획되어 있었지만, 
딸인 朴槿惠 대통령이 탄핵·파면되는 정치적 사태로 많은 계획들이 중지되었다
탄생기념일인 14일, 서울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예정된 
보수단체에 의한 동상건립도, 이에 반대하는 좌익단체와의 충돌로 무산되었다.

이런기사를 보는것 자체가 보수우파 의 비실비실한 나약함을 뜻하는것 같아 ,울화통 섞인 한숨만 나온다.

좌파들이야 원래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부정하고 파괴 하고자 하는놈들인대

그것들이 반대한다고 동상하나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포기하다니?

이런 나약함이 항상 좌파들에게 밀리며 ,무시당하고 조롱감이 되는것이다.

전라도에만  수십개의 김대중 동상이 있다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김대중보다

수십배 못한 대통령 이었단 말인가.

그것들 떠드는거 개무시하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말고, 수십개는 아니더라도

세 네개 정도는 요소요소 에 동상건립을 하자.

이러한 일들이  보수우파의 결집을 위한 일이며 우리 후손을, 대한민국을 위한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