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북한 하수인 정의당이 반공 교육같았다는 평가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굉장히 유익한 35분간의 연설이란 평가다.

트럼프가 아시아 순방중

유일하게 한국 국회에서 연설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다.

한국의 역사와 출발 배경

눈부신 성장과 북한의 몰락은 물론

미국의 역할과 희생과 기여도를 적나라하게 설파했다.

예상을 뒤엎고 조용 조용히 연설해

?케 트럼프가 친절해 졌지? 하던 모든이들을 순간 경악시켰다.

한국의 종북세력과 북한이 부들부들하며

사납게 비판하지만 트럼프의 주옥같은 한국 현대사 설파는

자라는 미래세대에게 교과서같은 명강의였고 설득력 갑이였다.

미국과 한국의 가짜 뉴스를 통채 제외시키고

트윗과 유?과 폭스 뉴스로만 전세계에 생중계했고

이는 한국민과 전세계인을 사로잡고 한국의 실상을 알리는

강력한 촉매제가 됐다.

한국 권력의 심장부인 국회를 이용한 트럼프의 탁월한 전략이

돋보인 이번 방한이 그의 아시아 순방의 하일라이트 임을 증명했으며

북한과 문재인 좌파정권에 보낸 강력한 경고 메시지였다.

우리는 한국 대통령같은 트럼프가 자랑스럽고

한미동맹을 절대 지지하며 미국과 함께 새역사를 만드는 역사적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딜 것이다.   

 

한국을 떠나며 전용기에 탑승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AP Photo/Andrew Harn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