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휘제는 사실상 끝났다!!!!!
정미옹이 조언진의 1인 독재체제로 당을 사당화 하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애극당은 민초들이 만든 우리 모두의 당이다.
당헌당규에 당대표는 2인 체제고 그중 한사람이 물러나면 다시 투표를 통해서 선출해야 한다고
분명히 명시돼 있다.
그런데도 조언진은 이런 규정을 모두 무시하고 자기쪽 사람들을 모두 요직에 앉히고
개인 사당을 만들고 있다.
저러니 맨날 새벽까지 변가와 술을 흥청망청 처먹고 당구를 치면서 당무를 논한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조언진은 이번에 당에서 물러나라!
우리 당원들은 1인 독재체제의 사당을 반대한다!
이번에 다시 투표를 통해서 혀평완과 정미옹을 당대표로 추대하자!
그럼 옛날처럼
순수한 태극기
시민들 500만이 모일 것이다.
우리 당원들은 더이상 채변과 조언진이 당을 마음대로 주무르게 놔두지 않겠다!
정미옹, 혀평완, 김경애가 다시 태극기 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난날 태극기 집회의 우렁찬 모습을 다시 부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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