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애국당 마로니에 집회에 느닷없이 류여해가 불쑥 나타나 약간의  언쟁이 일었었는데...

그것을 빌미로 조원진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신의한수가 거들고 나서기까지 했는데....

이런 결과를 볼때 순수한 염탐정도가 아나라 애시당초 최근 애국당이 천만 서명운동에다 당원가입이 

급발전. 승승장구하자 홍발정당이 초조한 나머지 여기에 초를 치려는 사전 음모가 깔린 행보가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이 

차고도 넘친다 이기야~

그런데 이걸놓고 일부 애국동지들이 분탕이다! 또는 좀 관대하지 못한 처사였다는등. 두갈래 의견으로 나뉘어

애국당 동지들입에 오르내렸다는 결과를 놓고볼때. 사소한 파장이었지만 일단 목적은 달성한거고... 

꼬리를 감추고 분탕치러온 불여시짓이었씀은 틀림이 없다고본다!

따라서 사과는 류여해년이 To- 대한애국당에 머리숙여 해야 마땅,,,

우리 애국당 동지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앞으로 적의 분탕짓에 절대 흔들리지말자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