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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oman holds a placard that reads, "go," during a protest against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in Tel Aviv, Israel,Thursday, Oct. 8, 2020 during a nationwide lockdown to curb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The Israeli government has extended an emergency provision that bars public gatherings, including widespread protests against Netanyahu, for an additional week. (AP Photo/Ariel Scha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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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도 내려가 쌀쌀하겠다. 특히 일교차가 15도 안팍으로 건강관이레 유의가 필요하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한글날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상됐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전주 12도 △광주 11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2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2도 등으로 전망된다.
큰 일교차와 전국에 한때 구름이 많겠지만, 대기 질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cuba2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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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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