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검색해 봤는데 국과수는 법의학 관련이 전문인것 같다.

법의학 관련해서는 여러개의 과가 있고

기계 관련해서는 디지털 분석과가 하나있슴.

몇개의 장비가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잇는데 포렌식 장비는 어떤건지 보이지 않음

2. 변호인 입장에서는 오늘 외형 사진만 찍었지 내부 정보는 하나도 얻지 못했슴

    (검찰에서 전원켜면 화일이? 바뀐다는둥 헛소리한것 같은데.

    최소한 태블릿안에 무슨 어플들이 있고 어떤 화일들이 있는지 정도는 확인 해 놓았어야 했는데.)

   국과수에 제출한것이 이미 조작된거라면 국과수 결과는 조작 태블릿 결과라서 감정의미가 없슴

3. 국과수에 의뢰해서 얻는결과는 국가 공인 기관이라는 거 밖에 없는데, 

    적화된 현재의 상황에서 그 자체가 의미가 없을수 있슴

4. 국과수는 행정안전처? 산하 기관임. 일반 사건에서는 독립적이지만 이번 경우도 그러리라는 보장이 없슴

5. (3, 4번과 중복되지만) 올바로 감정했다고 하더라도 국과수 보고서가 감정후 전달 되는 과정에서 변형되지 말라는 법이 없슴

6. 일단 국과수 결과가 발표되면 그 과정이 옳던 그르던 이걸로 태블릿 문제는 끝나게 되어있슴. 기레기들이 도배할 것임

결론: 불필요한 염려인지 모르지만 잘 아는사람들이 대책을 세우면 좋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