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하는 게이들이 있는거 같아서. 

뭐 물론 여자많은 게이들은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

겠지 하지만 모쏠들을 보면 특징이 남중남고공대

공장테크타고 주변에 아는 여자가 한명도 없는 

애들이 많다 이런 애들은 진짜 밖에 나가서 번호라

도 따봐라 와꾸 ㅍㅌㅊ이상 된다는 전제하에

헌팅으로 만나면 관계가 오래 못간다는 소리를

하는데 뭐 그건 자기재량이다. 섹스하고 싶어서

번호딴거면 당연히 여자쪽에서 눈치까겠지...

나도 번호따면서 느낀건데 결국 여자도 사람이다

너가 어느정도 생겼으면 번호따고 잘 사귈수 있겠지

너네들도 길가다가 자기 이상형 보면 번호라도

물어볼까 라는 생각은 다 한번씩은 해봤잖아 

까이더라도 그 까이고나서의 후련함을 좀 느껴봤음

좋겠다 안물어보고 후회하는것보다 물어보고 까이

더라도 그렇게 후회하는게 더 낫다

그러니까 진짜 진심으로 여자 만나고 싶으면

길거리에서라든지 알바하는여자애들 한테 번호

한번 물어봐라 까이면 까이는거고 주면은 

그 이후론 알아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