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큰소리치고 호통쳐야할 똥가와 똥에 동조에 반역질한 미저리녀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미저리녀 연설할때 비옷 뒤에서 들어주며

마치 김무성 옷에 먼지 털어주듯 마치 하인이 주인 섬기는것처럼 하는것도 글코

어제 중앙당회의때 그나마 일잘하는 강덕수한테도 생방송으로 전국민 전세계인이 보는데 

큰소리 버럭 지르며 화내는것도 완전 재수 없었음

정작 화내야할 똥가나 미저리녀 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설설 기면서

엄한테다 큰소리 치는거 보고 실망이 큼

그동안 별로 맘에 안들어도 많이 참았는데 하는짓이 점점 

허평환 정미홍 김경혜 내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