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이가 진보적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무당신앙 팔아먹는 신앙의 대를 이은 거 아니냐?

원래, 무전제적.... 무당신앙은 딸딸이즘이란 게 우파의 원래 아니냐?

유토피아는 없다. 유토피아는 없다.

이게, 반공의 첫 단추 아니냐고. 

조원진씨도 결국은 국민이다.

레카도 국민이고

분탕빠들의 대전제...

특출한 사람은 신기한 내공이 있으니까

탄핵을 못 막으면 유죄다,.

이런 발정제빠들과 속신앙은 무당때문에 이성줄 놓는게 일치하는 거지.

결국, 조직이 강해지려면 

상식과 합리주의로 무장한 엘리트의 힘이다.

종교개혁 당시에 루터가 만인제사장 말하지만

사실은 독일 개신교 귀족에게 말을 하더라.

조직론. 이 무조건 의미가 없고

지네 식구끼리의 무릉도원.

이건 대대적인 좌파쪽이다.

박열이 알지?

또, 무정부 사회주의로 민족해방 엔엘 계열의 할아버지 단재 신채호. 

이쪽과 이승만 쪽이 무슨 의미?

나는 이승만을 빨되, 신채호 박헌영 라인으로 사유한 틀의 이승만 빨기는 무의미한 거 같애. 

다시금 국민교육이 필요해졌따.

환장하는 거는 조x제 자체가 기본 개념조차 못잡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