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생활을 오래함.

- 삼국시대때 멸망하고

- 조선시대때 유배지로 쓰이고

- 조선시대에 지주들에게 수탈당하고

- 일제시대에 왜놈들에게 수탈당해서 

거의 1500년 이상 식민지 비슷하게 살다보니

이놈들 대가리 속에는 "사회에 복수해야 한다" 는 무의식적 정서가 자리 잡게 됨.

우리가 일제 시대때 밖에 나가서 순사 한번 더 골탕 먹이고, 일본놈 한번 더 사기치면 그게 곧 애국행위가 되었듯이

이놈들은 일단 관청, 나라, 사회라는 것들 자기들을 억압하는 지배자로 여김.

그렇게 반사회성향, 반공동체 성향이 100년 200년도 아니고 수십세대에 걸쳐 내려오다보니 관습과 정서를 넘어

거의 유전자급으로 내면화되게 되고,  사회에 나가 나쁜 짓 하는 것을 "보상"으로 여기는 심리가 생김.

일반적인 준법 한국인들은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사회가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데

전라디언들은 사회가 망해야 내가 잘되는 것이라는 무의식 속의 심리를 가지고 있음. 이걸 흔히 "반골 기질"이라고 표현함.

그래서 어디 나가서 숟가락이라도 하나 훔쳐오면 기특하다고 홍어 애미애비가 칭찬하고

관공서 기물 같은 거 훔쳐가거나 때려부수는 거 잡고보면 90%가 홍어인 이유가 그 때문임.

죄의식 보다는 일제를 때려부순다는 보상 심리가 있는 것임.

1줄 요약:  오랜 식민지 생활과 수탈의 역사 속에 이들은 사회를 전복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게 되어 반사회 성향이 깊숙히 자리잡았고

그 결과, 범죄나 사기를 당연시 하는 것을 넘어 자랑, 보상으로 여기는 집단 범죄 심리가 관습처럼 굳어짐.

또 1줄 요약: 전라디언 = 반사회성향. 윤리의식과 도덕수준이 낮다. 가까이 하지 마라.

오래된 생각이다.

화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