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8308582&sid1=001

문재인이 5.18 광주사태 당시 계엄군이 행방불명자들을 암매장했다는 곳을 여기저기 파헤치고 있다. 아니, 그렇게 할 짓이 없어서 근거없는 헛소문(rumor)을 사실로 믿고 땅을 여기저기 파헤치고 다니는가? 차라리 시체가 빨리 하나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만약 나온다면, 그것은 100% 북한군 시체일 것이다. 문재인과 5.18 세력은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는 것이다.

시체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5.18 광주폭동의 추악한 실체가 더 잘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제 5.18 폭동을 미화하는 빨갱이 영화 <택시운전사>(2017)가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제작사 대표는 단상 위에 올라와서 5.18 광주폭동을 미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망언을 내뱉었다. 나라에 망조가 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용기를 잃지 마셔야 한다. 5.18 광주폭동의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 나는 문재인이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는 짓을 더 열심히 해 주기를 바란다. 만약 이번 기회에 광주교도소 인근에 암매장된 북한군 시체를 발굴해 낸다면, 문재인은 이번 임기에 매우 큰일을 하나 한 것이 된다.

2017.11.26.

레이디 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