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한미 정상회담기 끝나자 마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못 믿을 친구(unreliable friend)'라고 평가했다. 

WSJ은 7일(현지 시각) '한국, 베이징에 고개 숙이다(South Korea’s Bow to Beijing)'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문 대통령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문 대통령의 최근 행동은 그가 '못 믿을 친구'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WSJ은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계속하는 상황에서도 문 대통령은  북한과 직접 대화하고 김정은을 달래는 방식을 선호하고 광범위하게 미국 정책의 대척점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사드 압박에 문 대통령이 "사드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 방어 체계(MD) 편입, 한·미·일 군사동맹은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한국 정부가 '3불(三不)을 약속했다'고 해석했다. 이를 두고 WSJ은 "문 대통령이 (중국에) 굴복했다(caved)"고 표현했다.

미국 경제계를 대변하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사설로 대놓고 동맹국 대통령을 까는 것은  미국에 통수 치는 문재앙이 있는 미국이 한국 경제를 손보고 한국은 IMF위기 이상의 경제 파탄이 올 것이라는 예건케 한다 

지금의문재앙 조작된 지지율이 버티는 것은 삼성의 반도체 선전과 박통이 만들어논 재정건정성으로 한국 경제상황이 아직 까지는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문재앙 정부의 꼴통정책과 미국의 한국 경제 ?리기로 한국 경제가 운지하는 것과 함께 문재앙 정부에 대한 지지느 동시에 끝없이 추락할 것이고 여전히 무재앙 빠는 개돼지들도 먹고 살기 힘들어지며 문재앙을 저주하게 될 것이다

그때 민심의 분노와  적패 청산 당한 이들의 피눈물 어린 원한과 애국 세력의 힘으로 이 미친 정권의 숨통을 끊어 놓아여 한다

시기는 생각보다 빨리 올수 있다  치열하게 정권 타도 준비를 해야 한다

세줄 요약 

문재앙은 종북 공산당으로 트럼프 앞에서 살살 거리고 뒤에서 통수 치는 믿을 수 없는 새뀌다.

문쟁앙은 중국에 엎드려 미국의  자유 아시아를 지키려는 정책에 분탕 치고 있다. 

씨발 간첩놈 때려 잡아야 한다